2026년 1월말 입고예정 - 사전공개 상품
26a-193 1930s Antique front door (olive green + brown)
1930년대에 제작된 앤틱 프론트 도어입니다. 외부 면에는 올리브 그린 컬러의 페인팅이 남아 있고, 실내 쪽은 브라운 컬러로 마감되어 있어 하나의 문 안에서 서로 다른 표정을 보여주죠. 당시 상업 공간이나 주택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컬러 대비 방식으로, 사용 환경에 따라 자연스럽게 달라진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상부에는 오벌 쉐입의 윈도우가 자리하고 있으며, 현재는 유리가 없는 상태입니다. 이로 인해 도어 자체의 구조와 비례가 더욱 또렷하게 드러나고, 장식 요소로서의 성격이 강조됩니다. 이 도어는 영국 도싯(Dorset)의 한 상점에서 디스플레이 오나먼트로 사용되던 것을 수집한 것으로, 출입문으로의 실사용보다는 공간의 포인트가 되는 오브제 활용을 권해드리고 싶어요.
카스트 아이언으로 제작된 묵직한 레터 박스와 손잡이, 잠금 장치 등 오리지널 하드웨어가 잘 남아 있다는 점도 인상적입니다. 특히 손때와 마모가 집중된 부분에서는 이 도어가 실제로 사용되며 지나온 시간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죠. 기능을 넘어, 하나의 벽면을 완성하는 요소로서 앤틱 도어가 가진 매력을 분명히 보여주는 피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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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앤틱-빈티지 도어에 대한 이해]
영국의 오래된 주택에서 실제로 사용되었던 오리지널 앤틱 혹은 빈티지 도어를 만나는 일은 그리 쉽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영국 내 역사적 건축물 보호를 위한 리뉴얼 규제가 매우 까다롭기 때문인데요.규제 대상인 고택들은 창이나 문 같은 건축 요소 하나를 바꾸는 데에도 해당 시대와 소재에 맞는 계획서를 제출하고, 관할 기관의 심의와 허가를 받아야만 수선이 가능해요.
이런 이유로 인해 오래된 도어와 건축 자재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하고, 영국 내에서도 고재 확보 경쟁이 치열한 상황입니다. 프랑스 역시 마찬가지고요.때문에, 영국이나 프랑스에서 나오는 진짜 오리지널 도어는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등지의 카피 제품이나 동유럽에서 수집된 고재 도어와는 비교할 수 없는 퀄리티와 캐릭터를 가지고 있죠.
또한 같은 앤틱 도어라 해도 디테일 요소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편입니다.가장 결정적인 요소는 오리지널 스테인드 글래스의 유무와 그 상태, 그리고 사이즈나 연대예요.그 외에도 유리창의 존재 여부, 도어의 소재(앤틱 오크, 올드 파인 등), 그리고 열쇠, 도어 노커, 메일박스 등 오리지널 하드웨어의 유무와 희소성이 종합적으로 가격에 영향을 미칩니다.
[앤틱/빈티지 도어 FAQ]
Q. 실사용이 가능한가요?
A. 상품명에 ‘프론트 도어 (front door)’라고 표시되어 있다면, 수집 당시까지도 영국에서 실제 현관문으로 사용되던 것이므로 옥외용 및 실내용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반면, ‘인터널 도어 (internal door)’는 방문이나 실내 도어로 쓰였던 것이기 때문에 실내용으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지만, 옥외용 바니시 처리를 하면 외부에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Q. 사이즈가 고민이예요
A. 쓰일 곳에 딱 맞으면 좋겠지만, 고재의 세계에서는 그런 행운이 자주 오지 않아요. 오리지널 앤틱이나 빈티지 도어를 사용하시는 분들 중에는 도어를 먼저 고르고, 그 사이즈에 맞춰 설계나 시공을 진행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예요.
Q. 도어의 앞뒷면 컬러가 같나요?
A. 프론트 도어의 경우, 실내 측은 대부분 흰색으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이는 내부 인테리어와의 조화를 위해서입니다.다만, 양면 모두 같은 색이거나 흰색이 아닌 다른 컬러로 되어 있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반면 인터널 도어는 앞뒷면 컬러가 동일한 경우가 많습니다.
Q. 열쇠는 다 달려 있나요?
A. 있는 경우도 있지만, 없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도어가 사용된 기간이 길다 보니, 이전 사용자들이 각기 다른 잠금장치를 달아 놓은 경우도 있어 잠금장치가 여러 개 달려 있는 도어도 있습니다. 열쇠나 하드웨어의 유무, 연대, 희소성 등은 도어의 가치와 가격에 반영됩니다. 잠금장치는 새로 설치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Q. 오토 도어락을 달아도 되나요?
A. 네, 생각보다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립니다.
실제로 많은 고객분들이 스마트 도어락이나 오토 도어락을 설치해 실사용 중입니다.
Q. 장식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을까요?
A. 가능합니다. 실제 문이 아닌 장식용(오나먼트)이나 파티션으로 사용하는 분들도 많고, 슬라이딩 도어로 가공하거나 하단에 받침을 더해 세워 놓는 방식으로 파티션으로 쓰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도어를 테이블 상판으로 재가공해 사용하는 사례도 종종 있습니다.
(*주의) 모니터 및 스마트폰 화면에서 보이는 것과 실물의 색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본 상품은 2026년 1월말 입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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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a-110 앤틱 올리브 그린 프론트 도어 - 1930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