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a-020 앤틱 프렌치 오브제 도어 - 그레이

25a-020 Antique French objet door - grey

• 상품해설 :

프랑스에서 온 앤티크 도어 오브제입니다. 은은하게 바랜 그레이 컬러 위로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어디에 두더라도 빈티지한 감성과 따뜻한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이 문은 단순히 ‘문짝’의 역할을 넘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오브제입니다. 벽에 세워두면 하나의 월 오너먼트로 공간을 장식할 수 있고, 가로로 두어 테이블 상판으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페인팅의 자연스러운 크랙과 패티나가 주는 깊은 질감은 신품 가구에서는 결코 흉내낼 수 없는 매력입니다.

인테리어 포인트로 두거나, 새로운 용도로 재구성하여 활용한다면 특별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앤티크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권할 만한 유니크한 오브제입니다.

• 원산지 및 수집지역 : 프랑스 / 영국
• 빈티지-앤틱 구분 : 앤틱, 최소 100년 이상
• 사이즈 : 폭 83 x 높이 114 x 두께 2.5 cm

(*주의) 모니터 및 스마트폰 화면에서 보이는 것과 실물의 색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본 상품은 새 제품이 아닙니다.

앤틱(Antique)은 100년 이상,

빈티지(Vintage)는 40년 이상 세월을 견뎌온 물건을 의미합니다.

상품명에 명시된 분류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물건이 긴 시간 동안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주인의 애정 어린 손길과 견고한 품질 덕분입니다.

긴 세월을 지나며 자연스럽게 생긴

색감의 변화, 마모, 스크래치 등은

일반적인 손상과 다릅니다.

이는 시간의 흔적이자,'파티나(Patina)' 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가치입니다.

파티나는 공간을 더욱 편안하고 풍요롭게 만들어주며,

기계나 인공으로는 결코 흉내낼 수 없는 깊이를 선사합니다.

더스테이블은 이 진정한 가치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고객 여러분께 물건과 함께 그 시간을 온전히 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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